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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히든태그(HiddenTag), 민관 협력 ‘위조상품 대응기술 협의체’ 합류 | ||
| 작성일 | 2026-04-01 10:42:55.0 | 조회수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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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태그는 최근 지식재산처 주관으로 발족한 '위조상품 대응기술 협의체'에 정식 합류하며, K-뷰티 브랜드 보호를 위한 핵심 인프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고 31일 밝혔다. K-뷰티의 글로벌 확산에 따른 위조 화장품 유통 증가로 기업 피해와 소비자 안전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정부는 ‘K-뷰티 안전·품질 경쟁력 강화 방안’을 바탕으로 범부처 공동 대응 체계를 가동하며 위조 상품 근절을 위한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지난 3월 12일 개최된 ‘위조 화장품 대응 범부처 합동 설명회’에서는 유통 관리부터 지식재산 보호, 국경 단속까지 전 주기에 걸친 대응 방향이 공유됐다. 식약처는 유통 안전 관리를, 특허청은 분쟁 예방 지원을, 관세청은 AI 기반 모니터링을 통한 통관 단계 차단을 각각 전담하기로 역량을 구체화했다. 정부 대응에 발맞춰 민간 보안 기술 도입도 활발해지는 추세다. 이번 협의체에 합류한 히든태그는 디지털 워터마킹과 암호화 패턴을 결합한 보안 체계를 통해 제품별 고유 데이터를 생성하여 물리적 복제를 차단하는 기술적 기반을 제공한다. 또한 관제 인텔리전스 플랫폼 ‘HiddenTag E.Y.E’를 통해 인증 데이터 시각화 및 AI 분석 리포트를 지원한다. 기업은 이를 통해 유통 흐름과 인증 이력을 실시간 확인하며, 가품 발생 지역과 유통 경로 데이터를 기반으로 체계적인 대응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통관 단계의 데이터 연계가 이루어질 경우 실시간 스캔 및 위치 데이터를 활용해 위조 제품의 국경 간 이동 차단에 적용 가능하다. 이러한 구조는 가품 발생지 특정 및 분쟁 대응의 기술적 근거로 활용되며, 공급망 전반의 투명성 확보와 브랜드 보호의 전략적 인프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히든태그는 개별 제품 단위의 고유 정보 부여와 글로벌 데이터 분석, 가품 탐지 및 신고 시스템을 통해 해외 진출 이후에도 일관된 브랜드 보호 전략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국가별 및 유통망별 가품 위험도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데이터 기반의 유통 및 마케팅 전략 수립이 가능하다. 현재 히든태그는 국내외 1,400개 이상의 브랜드와 124개 해외 업체가 도입했으며, 20개국 이상으로 직접 수출되고 있다. 약 800만 명의 사용자 기반 플랫폼을 통해 정품 인증뿐 아니라 적립, 배너 광고, 앱 푸시 등 다양한 기능을 활용한 고객 접점 확대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정품 인사이트 기능을 통해 가품 사례, 인증 브랜드, 판별 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정품 거래와 리뷰, 질의응답, 판별 팁 공유 등 사용자 참여형 커뮤니티 기능도 운영되고 있다. 최근에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개선하고 기능을 정비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히든태그 관계자는 “위조 기술이 점차 정교해지는 상황에서 정품인증 역시 데이터 기반으로 발전할 필요가 있다”며 “지식재산처 주관 협의체 활동을 통해 민관이 함께 유통 전 단계에 걸친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브랜드와 소비자 간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서비스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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