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년 전통의 글로벌 이탈리아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일리카페(illycaffe S.p.A)의 한국 공식 파트너사 큐로홀딩스(대표 조중기)는 9월 12일까지 소비자들이 정품 구매의 가치를 인지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정품 소비 캠페인 "TRUE ILLY, TRUE TASTE" 를 공식 온라인몰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정품 구매의 필요성과 가치를 알리는 동시에, 병행 수입이나 해외 직구 등을 통해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피해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품 여부는 단순한 가격 차이를 넘어 ▲일리만의 독보적인 커피 품질, ▲정식 서비스 및 A/S 제공, ▲소비자 신뢰 확보 등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특히,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리뷰 이벤트와 퀴즈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E.S.E 머신, 21P 캡슐커피 6캔, 싱글 플로우팩 100개입, 머그컵(2P) 세트 등의 경품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단순히 이벤트에 참여하는 것을 넘어, 다양한 활동 속에서 정품 일리 제품이 지닌 신뢰성과 가치를 직접 경험하고 인식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정품 소비 문화 확산과 함께, 고객들에게 일관된 품질과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브랜드 신뢰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한국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커피 본연의 품질과 문화를 함께 나누는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전달하고자 한다. 앞으로도 정품 소비 캠페인뿐만 아니라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소비자 참여를 확대하고, 올바른 소비 습관을 정착시키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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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머니투데이 ㅣ 허남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