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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판매중지 당해도 이름 바꿔 재등장...온라인몰 가품 모니터링 '구멍 숭숭', 소비자만 '피멍'
작성일 2026-07-20 11:35:08.0 조회수 40

온라인몰에서 가품 판매가 IT기기부터 패션잡화, 명품에 이르기까지 품목을 가리지 않고 발생하면서 신뢰가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다.

온라인몰은 상시 모니터링과 판매자 제재로 예방에 힘쓰고 있다는 입장이지만 입점 판매자가 연락을 끊거나 잠적할 경우 '단순 중개자'라는 방패 뒤어 숨어 소비자가 별다른 구제를 받지 못한 채 오롯이 피해를 떠안는 실정이다.

온라인몰 고객센터에 가품 피해 사실을 알리고 문의하더라도 입증 책임을 소비자에게 전가하거나 판매자에게 거래 대금 정산이 끝나 해줄 수 있는 게 없다며 손 놓기 일쑤다. 판매자의 일방적인 주장만 앞세워 환불을 거부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심지어는 구매자가 좀 더 주의했어야 한다며 적반하장으로 책임전가 응대를 보이는 경우도 있어 소비자 불만을 키웠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본문 참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출처: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ㅣ이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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